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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25개구회장 "21일 종일 휴진 투쟁"
[ 2007년 03월 13일 10시 36분 ]
서울시 25개 구의사회장은 오는 21일 예정된 과천 궐기대회에 '종일 휴진'키로 합의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오늘(13일) 아침 7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25개구의사회장 및 서울시의사회 집행부 연석회의'와 '제3차 실무대책위원회'를 개최, 이같이 밝혔다.

먼저 서울시 범의료인 4개 단체는 오는 21일 과천 궐기대회 당일 '종일 휴진'을 원칙으로 하고 이에 앞서 15일 공청회 당일 집회 및 입법예고 기간 중의 1인 시위 등은 집행부 위주로 참여키로 결정했다.

25개구의사회장은 이를 존중해 '종일 휴진' 원칙을 준수하되 10%내외의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합의했다.

이와 함께 각구의사회는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 성금 모금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1인 시위 및 가두캠페인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또 21일 궐기대회에 회원 외 간호조무사, 의료기관종사자 및 가족 등 회원 한명이 다섯명과 함께 참여하는 ‘1+5’총동원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경만호 회장은 "지난 2월 6일 서울시 주최 궐기대회가 도화선이 돼 2월 11일의 집회가 성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도 15일 공청회 당일 집회와 1인 시위가 오는 21일 과천 궐기대회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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