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 5명이 13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불가리아 보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한국-불가리아의 보건협력 방안논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던 중 한국의 대표의료시설인 삼성서울병원의 견학을 복지부에 의뢰해 이뤄진 것.
불가리아 보건장관(Radoslav GAYDARSKI, 외과의), 보건차관(Valeri TZEKOV, 내과의), 정무장관실장(Jasmin MIRCHEVA), 장관자문관(Kostov Ivan Atanasov), 주한 불가리아 대사(Alexander Savov) 등 총 5명의 불가리아 방문단은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과 상견례를 한 후 홍보영화를 시청하고 외과병동, 수술실, 중환자실, 국제진료소, 외래현장, 진담검사의학과 자동화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병원측은 "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은 삼성서울병원의 진료 인프라와 국제진료시스템, 재원일수, 연간 수술실적 등에 관심을 보이며 높은 의료수준에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