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은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 최근 나고야에서 개최된 일본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위암의 내시경 절제술과 관련한 6개의 연구주제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
조 교수를 비롯해 정인섭, 김경민, 김영대, 유창법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일본위암학회 학술대회 사상 처음으로 마련된 한국 세션에서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15년 동안 조기위암 환자를 치료하고 연구하면서 얻은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발표, 우리 연구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
조 교수팀은 내시경 절제술의 15년간의 치료성적, 예후, 우발증의 발생빈도 연구를 비롯해 조기위암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면역조직화학검사의 적용 등 내시경 절제술부터 유전자연구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한편, 조주영 교수는 현재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EMR 연구회’의 핵심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