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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칸 플러스, 신규 고혈압 환자에 효과
[ 2007년 03월 14일 03시 15분 ]
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플러스[사진]가 신규 고혈압 환자의 혈압강하에 효과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 의원을 방문한 5543명의 신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탄칸 플러스 단독 처방으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입증한 것.

이번 조사는 고혈압을 처음으로 치료할 때 이뇨제를 포함한 병용요법을 권장한 미 NIH의 ‘JNC 7차 보고서’ 내용에 근거, 아타칸에 이뇨제를 합친 아타칸 플러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271명의 의사와 5543명의 고혈압 환자가 참여한 이번 조사결과 아타칸 플러스를 복용한 모든 환자 그룹에서 평균 31/16mmHg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이는 등 96%의 높은 반응률을 나타냈다.

아타칸 플러스와 다른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를 함께 처방한 경우에는 33/17mmHg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고혈압 환자의 동반질환과 가족력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조사결과 5543명의 11%에 해당하는 604명이 심부전(38%), 협심증(25%), 뇌경색(21%) 등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을 앓고 있었으며 전체 환자 중 32%가 고혈압 가족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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