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오는 21일 ‘스킨십 게임을 통해 하나가 되는 시간’이란 주제로 웃음치료교실(부제:FunFun한 치료)을 진행한다.
척추 수술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시작된 웃음치료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 노래, 게임, 마술 등 웃음훈련 시간을 갖는다.
최근 우울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웃음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웃음치료법은 엔돌핀 호르몬을 증가시켜 만성통증, 아토피, 당뇨 등 환자의 자가 치료와 통증감소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웃음의 생체·심리적 효과는 이미 학계에 보고된 바 있으며 많은 병원과 학교, 기업 등에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병원의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사전접수 없이 웃음치료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웃음 치료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