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애보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휴미라' 출시
[ 2007년 03월 15일 07시 30분 ]
한국애보트와 한국에자이는 새로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사진]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휴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TNF) 알파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치료제다.

휴미라는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세계 최초의 100% 인간 유전자 재조합 항 TNF 단일클론 항체로 우리 몸에서 발견되는 항체와 매우 유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 달에 2회만 주사하면 되기 때문에 한 달에 수 회 투여 및 병원에서 여러 시간 주사를 맞아야 하는 기존 치료제들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휴미라는 전 세계 1만 5000명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대한 60개 이상의 개별 임상시험을 통해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7년에 걸친 임상연구에서 휴미라 사용 환자 10명 중 6명이 관절염 증상이 절반 이상 개선됐으며 6개월 째 나타난 관절염 개선 효과가 7년 간 일관성 있게 유지된 것.

특히 국내에서 12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휴미라 투여 환자의 경우 24주 후에 관절염 증상이 50% 이상 개선된 환자가 43.1%에 달해 위약군의 14.3%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임상을 진행한 서울대병원 송영욱 교수는 “기존 치료제는 질환의 진행 자체를 막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휴미라는 질환의 진행 자체를 막아주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한다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