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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美·日 기술력 검증…IHE 합격 판정
[ 2007년 03월 16일 00시 57분 ]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선주)가 의료 IT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6일 인피니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일본에서 개최된 IHE(통합의료환경구축) 상호연동테스트에 참가해 신청한 항목 전 부문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지난 1월 중순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IHE 상호연동테스트에서 인피니트는 자사 PACS 및 RIS(방사선과 정보시스템, 미국에서만 판매) 제품에 대한 테스트 신청 항목에 모두 합격 판정을 취득했다.

IHE는 북미방사선학회(RSNA)와 병원정보시스템학회(HIMSS)가 주도하는 의료정보화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로 시스템의 상호연동성과 호환성을 평가하여 표준 제정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올해 개최된 IHE 에서는 의료관련 총 150개 업체, 370여 개 시스템이 테스트를 받았으며, 한국업체로는 올해로 10회 째 인피니트가 유일하게 참석했다.

인피니트는 이번 테스트를 계기로 의료정보 국제표준(DICOM, HL7, HIPAA)과 100% 연동됨을 다시 한 번 검증했으며, 신기술인 XDS(의료정보문서 표준호환기술)의 적용테스트도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월 초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IHE Japan 테스트에도 참가하여 PACS 서버와 클라이언트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모두 합격판정을 받음으로써 일본 시장에서도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IHE란, International Healthcare Enterprise의 약자로, 의료 정보 시스템간 연동 테스트로 의료영상 및 정보 표준인 DICOM과 HL7 등과 함께 의료정보 표준 테스트로 알려져 있다. IHE (통합의료환경구축) 테스트는 각 분야 (Actor/Profile) 별로 서로 다른 업체와 3건 이상의 개별 테스트에서 검증을 받아야 한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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