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범의료계 단체가 '21일 과천 투쟁' 참여를 독려하는 의료법 개정 저지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의사회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부산광역시한의사회, 부산광역시간호조무사회와 함께 지난 16일 '부산지역 범의료계 의료법 개악 저지 규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회에는 각 소속단체의 회장단, 상임이사, 반회장 등 200여명과 부산의대와 동아의대, 고신대 의대 학생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사회 정근 총무이사는 과천정부종합청사앞 대운동장에서 개최되는'3. 21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 참가 계획을 설명하고 동참을 독려했다.
부산시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궐기대회는 범의료계의 의료법 투쟁 열기를 고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