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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28일 VBAC분만 1000례 성공 강좌
[ 2007년 03월 19일 01시 37분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VBAC 분만 1000례 성공’을 기념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 반까지 4층 대강당에서 VBAC을 준비하는 산모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VBAC(브이백 : Vaginal Birth After Cesarean)이란 제왕절개로 첫 아이를 낳은 후 자연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낳는 것을 일컫는다. 병원측은 "최근 VBAC을 선택하는 산모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성모병원은 80% 이상의 높은 성공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VBAC이란?(산부인과 이영 교수)’, ‘VBAC 성공조건(조윤성 교수)’, ‘여의도성모병원의 VBAC 소개(권지영 교수)’, ‘산모를 위한 산전·산후 관리(분만실 고은화 간호사)’, ‘산모의 영양관리(영양팀 김혜진 영양사)’ 등 VBAC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실 김계숙 실장이 참석, ‘임산부를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성모병원에서 VBAC으로 출산한 산모들 중 1000번째 산모를 초청해 함께 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국내 VBAC률은 2005년 기준 4.3%로 캐나다 35%, 호주 22.9%, 미국 10.6% 등 비교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지만 성모병원의 경우 지난 2005년 44.6%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모병원 홈페이지(www.cmcsungmo.or.kr) 참조하면 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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