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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 알렌드로네이트보다 골절예방 우수"
[ 2007년 03월 19일 11시 10분 ]
사노피 아벤티스의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이 알렌드로네이트보다 고관절을 비롯한 비척추 골절 감소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국제골다공증재단회장인 삐에르 델마 교수는 최근 한국에서 개최된 ‘REAL’ 심포지엄에서 악토넬과 알렌드로네이트의 비교 임상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악토넬과 알렌드로네이트는 모두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로 두 약물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골다공증 치료제다.

실제 진료환경에서 65세 이상의 여성 3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REAL 연구에 따르면 악토넬을 복용한 환자들은 알렌드로네이트 복용군에 비해 고관절을 포함한 비척추 골절의 위험성이 6개월째 19%, 12개월째에는 18% 더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다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치료제에 비해 골절 감소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 악토넬 복용 후 6개월째부터 고관절 골절 위험이 46%, 12개월째 43%로 약 절반 정도로 감소한 것.

삐에르 델마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처방에서 나타난 악토넬의 신속하고 탁월한 골절 예방 효과는 기존의 임상연구 결과들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골다공증 전문의 약 350여 명이 참석, 삐에르 델마 교수 발표외 연세대의대 문성환 교수의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비척추 골절의 파급영향 및 치료' 등 최신 지견을 나눴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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