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센터에서는 오는 24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급성호흡기감염증감시망운영사업'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병·의원을 비롯해 보건환경연구원, 임상검사센터 담당자, 호흡기감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간의 사업결과 및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특히 ‘호흡기감염세균의 항생제 내성’ (고려대 의대 김우주 교수), ‘우리나라 소아에서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역학’ (서울대 의대 이환종 교수)의 제목으로 특강도 진행된다.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05년 12월부터 전국 47개 병·의원 (내과, 소아과), 12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임상검사센터가 참여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ARI : acute respiratory infections) 감시망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