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셋방살이 병협, 100억 들여 새 집 마련
[ 2007년 03월 22일 22시 10분 ]
지난 20년 동안 비좁은 사무공간에서 국내 병원계의 살림을 꾸려왔던 대한병원협회가 100억원을 들여 새 집 마련에 나선다.

대한병원협회 산하 회관건립준비위원회는 최근 2차 회의를 갖고 회관건립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회관건립의 가장 핵심인 예산을 100억원으로 책정하고 본격적인 자금마련에 착수키로 했다.

소요재원은 현 건물 매각대금과 회원병원 분담금 및 특별기금을 통해 마련하는 한편 재원 확보를 위해 병원계 원로와 회원 병원들을 대상으로 회관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회관 신축시 부지 매입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준공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만큼 회관신축 보다는 물건 확보 후 리모델링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위원회는 우선 15~20개 정도의 대상 물건을 확인, 회관이전에 적절한지를 조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만 대상 물건 매입 방법 중 법원경매는 문제 발생 소지가 많으므로 협회의 위상을 고려, 신중하게 접근키로 의견을 모았다.

회관건립 추진 일정에 관해서는 리모델링시 물건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하고 신축시에는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관건립준비위원회 관계자는 "현 협회건물은 유지보수의 어려움과 대강당의 부재로 인해 이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통해 병협의 새집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관건립준비위원회는 향후 2주에 한번씩 회의를 열어 각 사안별 추진일정을 수립하고 관련 사무를 추진하기 위해 전담직원 배정을 협회에 요청키로 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