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이 23일 광화문 세종로 중앙정부청사 앞에서 공공서비스 시장화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노조는 기자회견에 앞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의료와 국민연금, 사회보험, 보육 등의 사회복지가 전면적으로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회복지는 국가가 최소한으로 국민에게 제공해야 될 인권문제”라고 말했다.
노조는 특히 “사회복지는 돈과 이익을 떠나 국민을 위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전국공공서비스노조를 비롯해 간병공대위, 사회보험 징수통합 공투본, 연금 공대위가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