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자체 브랜드로 개발한 생활용품 ‘중외 피톤치드'[사진]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무가 각종 박테리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방향성 물질인 피톤치드 성분을 악취제거는 물론 항균, 방충, 등 다양한 용도의 생활용품으로 확대한 제품.
회사 측에 따르면 스프레이, 어린이용품 등 9종류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독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성분만을 사용, 민감한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중외제약은 이 제품을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있는 가정이나 병원 등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이 필요한 곳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외 관계자는 “발매 초기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