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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항역류제 복용, 아이들에게 효과적"
[ 2007년 03월 27일 23시 15분 ]
식도 역류를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메프라졸이나 란소프라졸 같은 PPI 제제를 어린이들이게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안전하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Pediatrics誌를 통해 발표됐다.

벤쿠버 BC대학 아동병원 에릭 헤살 박사는 “PPI는 소아 위장학적 관점에서 매우 혁신적이며 안전하다”고 말하고 “그러나 장기간 사용은 진단과 처방에 의해 판단돼야 하며 복용 중단을 위한 반복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연구를 위해 헤살 박사는 166명의 PPI처방을 받은 소아 역류 환자들을 최대 11년 동안 관찰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omeprazole을, 일부는 lansoprazole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서는 제시했으나 90% 이상의 환자들이 30일 이상 PPI를 사용했다고.

연구진은 "PPI를 계속적으로 복용한 136명의 환자들의 복용 지속 기간은 273일에서부터 11.24년이며 복용량은 4~90mg"이라고 발표했다.

그 결과 단지 6명의 환자들만이 PPI에 대한 효능 결여로 인해 항역류 수술법을 요했으며 4명으로부터 PPI사용과 관련한 이상 증후 현상이 발견돼 어린이들의 PPI의 효능은 유의했다.

하지만 헤살박사는 "성인들에 관한 이전 데이터로부터 일부 감염 위험성이나 B12 결핍, 철분이나 칼슘 흡수 불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아 적용에 대한 이러한 이상 요인들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제시된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철분이나 B12 상태와 같은 영양 상태에 대해 적어도 일년에 한번 정도 검사를 받을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진단이나 처방 없는 PPI 사용은 한 달 이상 지속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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