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원장 김린)이 타블로이판 '뉴스레터'[사진]를 창간하고 병원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병원은 "8쪽으로 구성된 타블로이드판 고대안암병원뉴스를 창간하고 협력병의원, 내원객, 교직원, 독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1000부 가량을 우편발송 및 현장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레테 창간을 통해 안암, 구로, 안산 3개 병원이 개별병원매체를 갖추게 되면서 내원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거점홍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것이 병원의 평가이다.
이번 창간호는 ▲빛·물·초록 자연을 머금은 고대 안암병원 ▲센터소개-심혈관센터 ▲이부서이사람-안암 원내기자단 ▲고객의 소리와 친절직원소개-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 내과중환자실 ▲미니인터뷰-원무팀 변동을 팀장 ▲협력병원탐방-진료협력센터 ▲아로마테라피-라벤더와 기타 병원 단신 및 병원생활, 지역소식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병원은 향후 독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 등을 새로 신설하는 등 병원과 환자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매체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린 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병원뉴스가 환자, 보호자, 지역주민, 기관,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고대안암병원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매체로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