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차영미)이 '2007년 말기암환자 호스피스기관 지원 기관'에 선정됐다.
성빈센트병원은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기관 평가 위원회에서 시설·인력·장비 기준 부합, 저소득층 말기암환자 지원,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등의 요건을 충족시킨 것으으로 확인됐다.
현재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팀은 의사, 간호사, 원목자, 사회사업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돼 교육과 상담, 목욕, 산책,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암으로 고통 받은 말기암 환자들이 남은 생을 좀 더 보람되게 살 수 있도록 양질의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