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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나선 환자들 "한약 암치료제 효과"
[ 2007년 03월 28일 21시 52분 ]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우리는 넥시아를 복용하고 효과를 본 실체입니다.”

28일 쉐라톤 워크힐 호텔에서 개최된 동서신의학병원 ‘제2차 국제 암 심포지엄’ 자리에 넥시아를 복용해 효과를 본 환자 4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암완치자협회(회장 배강수) 소속 회원인 이들은 어려운 의학적 용어와 모든 발표와 질의가 영어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넥시아의 가장 큰 후원자임을 자처하고 나선 대한암완치자협회는 최원철 교수가 광혜원한방병원에 있을 당시 넥시아로 인해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한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처음 8명으로 시작한 모임은 어느 듯 120명을 훌쩍 넘어 협회로 다시 태어나 최원철 교수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당시 모임을 주도했던 배강수 회장은 지난 1997년 7월 폐암 말기로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넥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배강수 회장은 “직접 몸으로 체험했기에 넥시아에 대한 효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설명하며 “협회는 이렇게 사형선고를 받은 환자들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배 회장에 따르면 넥시아를 복용해 효과를 본 폐암 말기 환자는 3명이고 말기 암이 아니라도 넥시아를 통해 효과를 봤다는 58명의 환자들이 대부분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렇게 결성된 협회가 누구보다 넥시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일주일에 3번, 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병원을 방문해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각 종 상담과 함께 치료 경험을 논의하고, 암 환자들의 전화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복지부와 식약청을 대상으로 넥시아에 대한 허가를 구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 회장은 이미 7년 전 넥시아의 효능으로 복지부를 방문해 식약청 허가를 요구하기도 했다.

배강수 회장은 “앞으로도 넥시아의 효능에 대해 환자들에게 알리고, 최원철 교수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배 회장은 “향후 넥시아의 효능에 대한 구체적인 규명 작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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