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면 장애, 심질환 위험성 높여"
[ 2007년 03월 28일 11시 29분 ]
야간 수면장애를 지닌 사람의 경우 혈전 생성의 위험성이 증가해 혈전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Chest誌를 통해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이나 샌디에고 대학 조엘 딤스데일 박사는 “수면 부족이 혈전 생성으로 인한 관상 동맥 질환 위험성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는 광범위한 보고서가 제시됐다”고 언급했다.

딤스데일 박사팀은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에 의해 증명된 수면 장애가 사전에 관상동맥질환 위험성을 예측하기 위해 제시된 혈전 요소 수위를 증가시키는 것과 연관이 있는지 관찰했다.

실험을 위해 의학적 처방을 받지 않은 135명의 피실험자들이 참가했으며 수면 장애 전력이 없는 이들의 평균 연령은 37세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혈전과 산소 포화 상태와 연관이 있는 혈액 수치 또한 기록했으며 피실험자들의 나이, 성별, 인종, BMI, 혈압, 흡연 전력 등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다.

그 결과 각성지수(arousal index)와 수면 장애의 시간은 혈액 혈전 생성과 연관성이 있는 von Willebrand Factor antigen와 가용성 조직 요소 항원(soluble tissue factor antigen)의 수치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평균 산소 포화도 수치가 90% 이하 상태와 플라미노겐 활성화 억제제 항체가 혈액 응고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관찰됐으나 통계 수치상 현저하지는 않았다고 언급했다.

연구진은 "상대적으로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보여진 수면 장애는 혈전 유발 상태와 연관성이 있다"며 "이 것은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일 수 있다"고 결론졌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