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회, 與野에 '성분명 처방' 입장 묻는다
[ 2007년 03월 29일 21시 50분 ]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해 각 당의 입장을 물으며 약계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약사회는 최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로부터 정당 정책토론회 토론의제를 추천 의뢰받아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토론의제로 제안했다.

정당 정책토론회는 국고보조금 배분대상 정당이 방송을 통해 정강 및 정책을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정당의 대표자를 초청해 연 2회 이상 개최하는 각 당의 정책토론회다.

약사회는 “상품명 처방을 통해 불법적인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약제비를 절감하기 위해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전제하며 이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묻겠다는 계획이다.

또 환자의 편의와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일반약 확대가 필요하고 전문약 가운데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과 천식약, 응급피임약 등 긴급성을 요하는 약에 대한 일반약 전환여부를 토론 의제로 제기했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자들의 불편해소와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대한 처방전 리필제도 도입이 바람직하다며 처방전 리필제도 도입을 의제로 거론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책토론회 의제로 다뤄진다해도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하며 “하지만 국민들에게 공론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외에도 ▲공중보건약사제도 ▲단골약국제도 ▲의약기관의 양극화 해소방안 ▲공공의료확대 등을 토론 의제로 제안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