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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병원 MRO사업 경쟁력 강화 나서
[ 2007년 03월 30일 00시 49분 ]
메디컬 유통 전문 업체 케이엠에이치가 본격적으로 병원 MRO(소모성 자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품목 확보에 나섰다.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는 국내 주사기 시장 점유율 2위 업체인 신창메디컬의 인슐린 주사기와 펜니들(Penneedle)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창메디컬의 주사기는 뛰어난 기술과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 선호도가 높다. 현재 국내 주사기 시장은 400억원대에 이르지만 당뇨 환자의 증가로 인슐린 주사기와 펜니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계약을 통해 케이엠에이치는 인슐린 주사기와 펜니들의 판매권뿐만 아니라 향후 신창메디컬이 개발하는 당뇨군 제품들에 대한 총판권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케이엠에이치 김기준 대표는 “우수 제품 확보를 통해 병원 MRO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병원 소모품 취급 품목의 수를 점차 확대하고 시스템화해 고객사 병원에 체계적인 소모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에이치는 지난해 8만 여종에 이르는 병원 소모품의 표준화 및 의료 물류 표준을 추구, 병원 소모성 자재공급하는 병원 MRO 사업에 진출했다. 현재 전국 약 100여개의 중.소형 병원을 회원사로 확보하고 월 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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