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혈압에 경구레닌억제제 병용시 효과"
[ 2007년 03월 30일 10시 24분 ]
새로운 고혈압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경구 레닌억제제 알리스키렌(aliskiren)에 사이아자이드계 이뇨제, ACE억제제, 안지오텐신II수용체길항제(ARB)를 병용하면 강압효과가 높아진다고 스위스 연구팀이 Hypertension(O’Brien E, et al. 2007; 49: 276-284)에 발표했다.

사이아자이드계 이뇨제, ACE 억제제, ARB는 모두 혈장 레닌 활성반응을 상승시킨다.

이 연구의 목적은 알리스키렌이 레닌의 활성반응을 억제시켜 강압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가설을 증명하는데 있다.

대상은 경증~중등증 고혈압 환자 67명. 알리스키렌과 사이아자이드계 이뇨제, ACE억제제, ARB의 병용군으로 나누어 3주간 치료하고 자유행동하 혈압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사이아자이드계 이뇨제와 병용한 경우 알리스키렌 단제투여에 비해 주간혈압(수축기 및 확장기)이 유의하게 낮아졌다.

또 ACE억제제 및 ARB의 경우 단제투여했을 때에 비해 알리스키렌을 병용하자 각각 주야간 혈압, 야간혈압이 유의하게 낮아졌다.

연구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ACE억제제와 ARB가 혈장레닌 활성상승을 초래한다는 사실과 알리스키렌이 이 활성을 유의하게 억제한다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사이아자이드계 이뇨제, ACE억제제, ARB에 알리스키렌을 병용하면 혈장레닌 활성은 베이스라인 당시와 거의 같거나 그 이하로 저하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알리스키렌의 레닌활성 억제는 레닌·안지오텐신계를 보다 강력하게 억제시킴으로써 24시간 혈압이 양호해져 궁극적으로는 고혈압환자의 장기(臟器)를 보호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