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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 글로벌 시장 도약 원년"
[ 2007년 04월 02일 03시 20분 ]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해를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2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비전을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toup’으로 정하고 국내 분야와 동아시아 핵심 분야, 상처치료분야에서 최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선포했다고 밝혓다.

비전 달성을 위해 ▲고객 감동과 직원 육성을 통한 본질적 마케팅 역량 제고 ▲변화,혁신 및 글로벌 제휴를 통한 각 분야 글로벌 No.1 핵심 역량 구축 ▲핵심가치를 통한 확고한 기업문화 구축 등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재승 부회장은 “올 해는 우리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해외선점 전략과 국내외 자원의 시너지 전략이 구체화 되는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 부문에서 핵심 역량과 외부 역량울 총동원해 24시간 멈추지 않는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산부문에서는 c-GMP기준의 세파공장 건설과 4조 2교대 생산 방식을 정착시켜 시설과 인재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마케팅 부문은 시장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으로 의사와 약사,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시장중심의 마케팅을 지향한다는 게 회사의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비전달성을 위해 현재까지 총 5개의 해외지사 및 법인의 설립을 완료했으며 올 해에는 현지 공장 인수와 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더욱 현지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EGF, 우루사, 루피어, 코큐텐 등의 품목의 해외시장 등록을 가속화하고 해외지사간 업무 효율과 시너지 확보를 위한 사업조직 및 정보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의 우수한 인력 확보와 교육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경쟁력을 가진 인재가 필수적이다”며 “직원들 스스로 기업의 비전과 변화에 공감해 학습의지를 갖고 변화와 혁신하기를 바라며 회사는 이런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근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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