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사 직원분들 편히 쉬었다 가세요!"
[ 2007년 04월 03일 03시 14분 ]
최근 각 대형병원들이 임상의학센터를 확장하면서 임상시험 유치전에 돌입한 가운데 경희의료원이 제약사 직원들의 쉼터(스폰서 룸)를 마련,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의료원은 임상의학연구소를 찾는 제약사 사원외에 영업을 위해 병원을 찾는 영업사원들에게도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임상의학연구소는 “스폰서 룸은 임상의학연구소가 개소하면서 만들어 진 것”이라며 “병원을 찾는 제약사원들이 잠시 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또 “아직 홍보가 되지 않아 많이 찾는 분들이 없으시지만 차차 이용하는 분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가 밝힌 것처럼 현재 스폰서 룸을 이용하는 제약사 직원은 월 평균 2명 정도. 이곳을 이용하는 제약 직원들은 컴퓨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문서 작업과 함께 프린트도 가능하다.

각 종 음료와 함께 다과도 제공돼 누구의 제재도 받지 않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다.

여기에 의료원은 스폰서 룸을 제약사 영업사원들에게도 전면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소 성격상 임상연구를 위해 병원을 찾는 제약사 직원의 활용도가 높을 수 있지만 영업을 위해 병원을 찾는 영업사원들에게도 스폰서 룸을 개방, 모든 이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활성화 한다는 것.

연구소 관계자는 “임상연구의 경우 모니터링 룸도 따로 설치돼 있어 스폰서 룸은 쉬었다 가는, 정말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방”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임상연구로 연구소를 찾는 제약사 분들은 물론 영업을 위해 병원을 찾는 제약사분들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구소는 이번 스폰서 룸을 비롯한 모니터링 룸 등 부대시설을 이용해 임상시험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작지만 실효성이 높은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임상시험 장소가 아니라 제약사 직원들이 정보를 공유하며, 병원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임상시험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