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신임 박광수 의장은 신임 의장에게 위임된 제18대 부의장단 및 전문위원 인선을 확정, 3일 발표했다.
부의장단에는 백종렬(예산·결산심의분과위원회, 영등포구), 이광언(보험심의분과위원회, 강북구) 부의장이 유임됐으며 이상구(법 및 회식심의분과위원회, 영등포구), 신동명(정책심의분과의원회, 서초구) 부의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박 신임의장은 "이번 부의장단 및 전문위원 인선은 대의원회 회무의 연속성과 조화 등을 기준으로 했다"며 "앞으로 3년간 경만호 회장과 집행부를 도와 서울시의사회와 대의원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박 신임의장은 "특히 대의원회 활성에 주력하겠다"며 "서울시의사회 2만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제18대 의장단 및 전문위원 임기는 2010년 3월31일까지며 오는 6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한다.
각 위원회 전문위원은 다음과 같다.
△예산·결산심의분과위원회 : 안재홍(은평구), 허정균(마포구) △법 및 회식심의분과위원회 : 양우진(중구), 이수현(도봉구) △보험심의분과위원회 : 김예원(영등포구), 상화춘(서대문구) △정책심의분과의원회 : 김정자(송파구), 배창희(도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