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위기 산부인과, '가난구제'로는 안끝나"
[ 2007년 04월 04일 21시 45분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신임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고광덕 후보[사진]가 산부인과 부활을 위해 '보험수가 현실화'와 '부당한 의료정책 개선'을 모토로 던졌다.

고광덕 후보는 4일 '출마의 변'을 통해 "산부인과 의사들이 사회적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험수가 현실화와 부당한 규제중심의 고시 개정운동에 역량 집중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나라 가난은 임금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지만 어찌 우리의 목표가 가난을 면하는 데만 있겠냐"며 산부인과의 위상 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따라 정부 당국의 부당한 고시와 간섭을 모든 법적, 행정적 절차를 동원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고 후보는 산부인과가 처한 작금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여과없이 표출했다.

인구감소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출산률 제고를 위해 여러 정책을 쏟아 내고 있고 이에 따라 산부인과에도 특수를 누려야 하지만 반대로 더욱 어려워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

고광적 후보는 "일부 산부인과 의사는 운영난에 다른 과 진료를 하다가 여의치 않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의사회의 체제를 강화해 학회의 역할 분담은 물론 지회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산부인과 의사들을 아우르는 대표단체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이 외에 산부인과 전문과목 명칭을 '여성의학과'나 기타 다른 명칭으로 개정하는 것을 공론화 하겠다는 공략도 내걸었다.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의 큰 골칫거리인 의료분쟁과 관련, 의사회 차원에서 의료자료 지원, 법적, 행정적 절차상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산부인과 의료인의 다양한 사회 진출방법 모색과 동시에 개원가의 양극화된 개원형태가 공존할 수 있는 개방병원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