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호르몬 대체요법 젊은 폐경여성에 더 효과"
[ 2007년 04월 04일 23시 18분 ]
폐경기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한 호르몬 대체 치료법은 폐경후 젊은 여성들에게 사용 가능하다는 보고서가 American Medical Association誌를 통해 발표됐다.

Women's Health Initiative(WHI)이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폐경이 되고 10년 안에 호르몬대체 치료법(HRT:Hormone Replacement Therapy)을 적용 받은 여성의 경우 심질환 위험성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대 WHI 연구의 궁극적 목적은 HRT가 심질환으로부터 폐경기 여성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함이었지만 연구를 통해 호로몬 치료법이 혈전형성이나 심장 마비, 유방암 등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WHI의장 쟈크 로소우 박사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HRT는 상대적 관점에서 여전히 여성들의 유방암과 뇌졸중 위험 요인을 높이지만 절대적인 위험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밝혔다.

자크 박사는 “규칙적인 혈압 검사와 유방암 촬영을 통한 사전 감지가 전제된다면 HRT는 중증 폐경기 증상을 지닌 여성들에게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호르몬 치료제의 선택적 사용의 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며 “호르몬 대체제가 폐경기에 접어든지 얼마 안돼서 적용될 경우 위험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총괄 로버드 레바 박사 역시 “대부분의 여성은 폐경기 증후군을 완화하기 위해 호르몬 치료법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호르몬 치료법은 건강한 여성들에게 안전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폐경기 후 나이가 적을 때 호르몬 치료법을 시작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좋은 의학적 결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