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경기도 화성 향남제약 단지 내에 첨단 중앙연구소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 화성 향남 제약공단 내 연면적 3000㎡ 규모로 지어진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사진]는 합성연구실 등 6개의 테마별 연구실과 세포치료연구실, 약리실험을 위한 첨단 무균 동물 사육실, 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연구소는 연구목표를 ‘세계적인 신약개발’에 두고, 목표 달성을 위해 신골격 구조의 신물질 합성과, 천연자원에서 분리한 물질 중 강력한 효력과 새로운 작용기전 등을 후보물질로 선정하고 세계적 신약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테마는 합성연구분야, 천연물연구분야, 제제연구분야, 세포치료개발분야 등 4가지.
삼진제약 정순간 중앙연구소장은 "이번에 신축된 중앙연구소는 차세대 국가적 성장 동력이 될 첨단 신약개발의 전초기지로 활용 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신축 중앙연구소는 지난 2006년 5월 30일 착공, 최근 실험 장비 설치를 마무리 했으며 총 공사비는 약 35억원이 소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