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3개국은 신종인풀루엔자에 공동 대처할 전망이다. 복지부는 한·중·일 보건장관들이 오는 7·8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AI 등 신종인플루엔자 공동대응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 성명서는 신종인풀루엔자에 대한 검역, 감시체계, 역학조사, 진단·치료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복지부는 '신종인플루엔자 청정 삼각지대 구축을 위한 3개국 공동기금' 조성, 한·중간 '황사의 건강영향 공동조사', 한·일간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과 교류증진' 등을 제안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