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성분 등을 함유한 한방화장품이 차세대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문가인 피부과 의사들의 화장품업계 진출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
대한화장품학회 이옥섭 회장은 지난 5일 열린 '한방화장품 국제경쟁력 강화 정책개발 세미나'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화장품 업계에 피부과 의사들이 필요하다"고 주장, 관심을 끌어.
하지만 이 회장은 "피부과 의사들이 입사한다면 연봉 등 조건을 맞춰줄 수 있지만 아마 업계는 먼저 입사한 직원들과 비교할 때 위화감이 조성될 수 있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