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과 종근당이 국내 제약사 가운데 신약개발 성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신약개발연구조합이 발표한 ‘국내 주요 신약개발기업 연구개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기준, 신약 출시 및 개발단계에 돌입한 124품목 가운데 SK케미칼과 종근당이 가장 많은 11품목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아제약이 10개로 SK 케미칼의 뒤를 이었으며 일동제약·동화약품·제일약품(7개), 녹십자·유한양행·유유·SK 주식회사(5개), 대웅제약·바이넥스(4개) 순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허가가 완료돼 출시가 진행된 제품은 스티렌, 팩티브, 조인스 등 8품목이다.
또한 선플라주, 이지에프외용액 등 3품목은 제품 출시후 조건부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레바넥스, 아쿠아폴주사 등 3품목은 발매허가가 완료됐다.
이밖에 임상 1~3상 단계 신약은 41품목, 전임상 단계 신약은 69품목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