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학·연·바이오벤처 기술의 수요와 공급을 연계하는 등 국내 최대규모 기술거래시장이 제주도 서귀포시 풍림리조트에서 열린다.
국내 의약, BT산업분야 최대 협력기구인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제5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2007'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연구원, 과학기술원, 보건산업진흥원, 생명공학연구원, 화학연구원, 신약개발연구조합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파트너링포럼에서는 기술보유자의 경우 대기업, 제약사등 과 협력을 희망하는 보유기술 및 사업아이템을 선보이고, 기술수요자는 기술보유자와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 및 기술제휴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에 관해 협상하게 된다.
이번 행사의 참가대상은 제약사, 대기업, 정밀화학기업, 바이오 및 바이오벤처기업,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벤처캐피탈 등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식홈페이지(www.interbiz.or.kr) 6개 공동주관 기관 홈페이지를 참조해 6월 5일까지 등록하면 된다.
한편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은 연구개발 주체가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 및 사업아이템을 기업에 연계, 산·학·연·벤처간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활성화를 통해 의약과 BT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