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질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질환의 모든 학문을 통합한 학회가 탄생해 관심을 모은다.
대한신경퇴행성질환학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14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치매, 파킨슨병, 뇌 영상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석,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학회 준비를 맡아온 서울대병원 서유헌 신경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학회의 창설을 계기로 뇌질환 연구의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