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협,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중단 촉구
[ 2007년 04월 13일 10시 45분 ]
최근 복지부가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계가 결사반대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최근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 중단을 촉구했다고 13일 밝혔다.

병협은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이 의료급여 환자진료 측면보다는 의료급여기금과 자격·급여일수 관리 차원으로 개발돼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의료기관에 부담을 주게 된다며 반대 이유를 제시했다.

특히 의료급여 관련 새로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업무의 성격이 시·군·구를 비롯한 건강보험공단의 위탁업무에 속한 영역으로, 법률에서 정한 의료급여 관리기구의 업무책임을 고스란이 의료기관에 전가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병협은 이 같은 이유를 들어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정책을 중지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진료가 의료급여기관에서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의료급여법령 개정에 대해 관련 단체 설명회를 갖고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 추진계획을 밝혔다.

개획안에 따르면 현재 가입자 자격취득·변동·상실 등 자격신고를 건강보험공단에 하고 있으나 자격관리 업무를 징수공단에 위탁함에 따라 동 신고를 징수공단에 하도록 했다.

아울러 건강보험법상 보험료 및 기타징수금 고지·징수·체납처분 등 절차를 일원화해 규정하고 있으나 보험료 부과업무를 징수공단이 담당함에 따라 양자를 분리, 기타징수금 징수절차 등의 근거 존치토록 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