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홍순표)은 개원 36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4일간 직원 해외연수 교육을 실시한다.
18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해외연수 교육은 직원 직무 능력향상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교직원 37명을 선발했다.
후쿠오카, 나가사키, 구마모토 지역 등 일본의 여러 선진 의료기관을 방문, 해당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한다는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선진 의료기관의 실체를 체험, 창조적이면서 능률적으로 병원 제반근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Possible Dream 2011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에 의미가 크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지난해 4월 직원 40명을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가고시마 국립대학병원에, 6월에는 직원 35명이 중국을 다녀오는 등 직원 해외연수 교육을 실시해 내부고객의 근무의욕 및 사기를 진작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