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전문병원 초대 원장을 지낸 목정은 교수[사진]가 제일병원 원장으로 취임한다.
이와 관련, 20일 제일병원 관계자는 “5월2일 공식 원장 취임식이 열린다”며 새 원장 선임을 확인했다.
‘삼성’에서 독립, 최근 관동의대와 협약까지 종료하면서 홀로서기를 마친 제일병원이 부인암 분야의 권위자로 명성이 높은 목정은 교수를 원장으로 영입한 것은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지로 비쳐진다.
목정은 원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정년 퇴임후 지난해 6월 개원한 분당차여성전문병원 초대 원장으로 ‘호텔 같은 병원’, ‘원스톱 진료∙분만시스템’ 등을 도입, 병원 발전의 바탕을 다져왔다.
목 원장은 서울대 의대 및 동대학원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희의료원 및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과장, 진료부원장, 강릉아산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