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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지역 최소침습수술 선도
[ 2007년 04월 22일 11시 00분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복강경·내시경 등 지역 최소침습수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1년 전 여러 과가 망라되는 최소침습수술센타(MIS)를 개소함으로써 지방에서는 가장 많은 최소침습수술 예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5번째, 호남에서 최초로 원격수술이 가능한 디지털화된 복강경/내시경 전문수술실을 갖췄다. 기존 3룸에 마련된 복강경 전용수술실에는 기존의 이동식 비디오장치가 사라지고 디지털 영상화 장치로 내부를 모두 구성했다.

이로써 회의실과 실시간 동영상 전달이 가능하고 본원과 화순병원 간, 더 나아가 원격수술도 가능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최근 수술기법은 과거의 전형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최소침습으로 가는 경향이 확립됐다"며 "이는 환자에게 최소한의 절개 또는 무절제 시술을 함으로써 환자의 면역력의 저하를 피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좋은 미용적 효과를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소침습수술센타(팀장 김형록 교수)가 주관하는 '제 1차 최소침습수술센타 국제심포지움'을 지난 20일 개최한 바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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