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체내서 자연산 HIV 억제제 발견
[ 2007년 04월 22일 23시 22분 ]
HIV-1이 면역 세포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물질이 인간의 혈액 속에서 발견됐다고 독일의 한 연구진이 Cell誌를 통해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 물질이 HIV/AIDS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항레스토바이러스 치료제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독일 울림(Ulm) 대학 키초프 박사는 "이전 연구 사례들을 통해 혈중 많은 미세 물질들의 HIV-1 억제 역할에 대해 제시됐다"며 "이번 연구에서는 혈액 필터링 작업을 통해 Virus-Inhibitory Peptide (VIRIP)이라고 불리는 펩티드 분자 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키초프 박사는 "VIRIP는 세린 프로테아제 억제제인 alpha1-antitrypsin의 일부분이며 효소가 다른 단백질을 파괴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이것은GP 41 용해 펩티드와 상호 작용을 함으로써 HIV-1가 면역 세포에 안착하는 것을 멈추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GP41은 HIV 바이러스의 일부분이며 이것은 표적 면역 세포 막과 용해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질병 발단의 단계라고 설명했다.

키초프 박사는 "VIRIP 조직의 아미노 산의 일부가 변화함으로써 항레트로바이러스 효능을 높일 수 있다"며 "VIRIP가 현존하는 항레스토바이러스 치료제에 내성을 지니고 있는 HIV 변인에 대해서도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HIV-1 gp41의 변화 펩티드에 대한 자연산 억제제로서 VIRIP는 또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의 발전의 원동력일 것"이라고 유의성을 강조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