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환자, 약물 상호작용 위험성 노출"
[ 2007년 04월 23일 23시 21분 ]
처방 치료제로부터 약물 상호작용의 잠재성은 위암 환자들 사이에서 매우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치료 과정의 불필요한 의학적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誌를 통해 발표됐다.

캐나다 프린세스 마그렛 병원 레이첼 리첼만 박사팀은 "일반적으로 암 환자들은 치료를 목적으로 많은 양의 약을 복용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이나 2차적 질병 발병을 억제하기 위해 별도의 약물 복용을 한다"고 말했다.

리체만 박사팀은 "이 때문에 치료제 상호작용과 중복 복용의 위험성에 암환자들은 노출돼 있다"면서 "이는 암치료제의 항암효과 저하 및 환자 사망 위험 증가의 원인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리체만 박사에 따르면 405명의 암환자들로부터 지난 4개월 동안 복용한 치료제에 대한 질문지를 작성토록 했으며 이들의 응답은 잠재적 상호작용과 심각성을 순위로 정렬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분석됐다.

연구결과 전체 중 1/3 정도가 잠재적 약물 상호작용의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76건의 약물 병합이 잠재적 상호 작용과 연관돼 있음이 나타났다.

리체만 박사팀은 "이중 9%는 사망 위험이 있을 정도의 치명적 위험 사례로 나타났다"며 "77%는 중증 위험도를 지녀 심각한 신체 장애가 발생 할 수 있었고 8%는 치료제 중복 복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리체만 박사팀은 아울러 "치료제 일부는 항암 치료제와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혈전 치료제인 와파린과 항고혈압제, 아스피린, 항간전제 등이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리체만 박사는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치료제 상호 작용으로 위험성에 노출돼 있지만 치료제 데이터 베이스나 전산화된 처방 시스템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캘거리 대학 피터 노톤 박사와 토론토 대학 연구진들 역시 이번 연구 결과와 환자들의 처방 약물 추적에 대한 필요성에 동의했으며 의료진 간의 처방 약물에 대한 긴밀한 정보 교류는 잠재적 약물 상호 작용으로 인한 사망률을 억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