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동익 "과장 표현이 오도된 것일 뿐"
[ 2007년 04월 24일 01시 35분 ]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금품로비 의혹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해명서에는 언론이 보도한 4대 의혹에 대한 회장 입장이 담겨져 있다.

의혹1. 모 국회의원에게 1000만원 현찰 제공

장동익 회장은 “모 국회의원에게 1000만원 현찰로 후원을 한 것인데 실수로 후원이라는 단어를 빠뜨리고 표현했다”고 해명하면서 “해당 국회의원에게 죄송하다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는 “의협 회원들이 자원해 당사자 국회의원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상적니 방법으로 후원금을 보냈고 총 합계 액수가 1000만원 정도라는 보고를 받았으며 영수증도 보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혹2. 매월 200만원씩 3명 국회의원에게 600만원 현찰 제공

이부분은 회장이 무능하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표현이 과장된 것이 오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작년 5월 회장 직무 시작한 이후로 의협 회장 자리를 노리는 일부 회원들이 회장을 낙마시키려는 목적으로 6건의 고소고발을 해왔고 현재도 회장과 측근들이 수시로 밤 늦게까지 조사받고 있다”며 “한 달 전 30명의 강원도 지도자 모임인 강원도의사회 대의원총회에서 off the record 전제하에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제안을 받았다”고 녹취록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첫 질문이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영향력이 없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의 영향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에 대해 회장이 무능하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실제의 사실보다 과장되게 회원들이 듣기 좋게끔 표현한 것이 오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또 “실제로 한두 달에 한번 정도 발의가 되는 법안에 대하여 의협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국회 실무자들과 100~200만 원의 경비가 소요되는 식사를 하면서 모임을 갖은 것을 과장하여 이야기한 것”이라고 부언했다.

의혹3. 복지부 직원들과의 골프대접

이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는 “의협 집행부와 복지부 직원들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도자회원들한테 인식 시키고자 한 발언으로 실제로는 실무자들 사이에 식사 정도하면서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개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혹4. 한나라당 보좌관 9명을 의협 편으로 만들었다

이에 대해 장동익 회장은 의료계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는 표현을 강하게 하면서 발생한 언행 이었다는 입장이다.

장 회장은 “지난 3월 달에 복지부가 주관해 금강산에 무료 진료하는 팀에 의협의 총무이사가 참여하게 되었고 마침 한나당 보좌관 8~9명이 간다는 말을 듣고 의협 법인카드를 지참해 금강산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충분히 설명하여 이해를 시켰다는 것을 우리 편으로 만들었다는 것으로 표현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금품로비 의혹을 둘러싸고 일부에서는 "실제로는 전달되지 않은 배달사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등 논란이 증폭되고 있으며 의협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소집, 분주한 모습이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