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접대 사실무근으로 법적대응 검토"
[ 2007년 04월 24일 06시 10분 ]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 복지부 공무원에게 골프접대 등을 했다는 장동익 회장의 발언에 대해 복지부가 공식사과가 없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의료법 개정 등으로 정부와 의료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의협의 접대 및 거마비 지급 등은 정부의 도덕성을 훼손하는 근거없는 주장이라는 것.

24일 복지부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장동익 회장의 복지부 및 국회의원 상대 로비설와 관련해 "복지부 직원 누구도 의협으로부터 금품수수 및 골프접대를 받은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제안조차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장 회장이 존재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발언으로 정부의 도덕성과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해명과 공식사과를 요구한다"며 "적절한 사과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단호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이러한 즉각적 대응은 의협의 정부 및 국회의원 대상 로비의혹이 담긴 녹취록 공개가 상당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의료법 관련 로비의혹이 복지부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키 위한 것.

로비설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의료계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시행을 강행하겠다던 의료법 개정의 명분뿐만 아니라 복지부의 신뢰도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복지부는 장 회장이 의협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밝힌 '의료법과 외래본인부담 정률제 빅딜'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을 둘러싸고 의협과 그 어떤 빅딜을 시도한 적도 없다"며 "빅딜을 제안했지만 의협이 거절했다는 장 회장의 말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일 뿐"이라고 천명했다.
박동준기자 pdj3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