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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에 '정제 동백유 제품' 인기
[ 2007년 04월 24일 10시 30분 ]
아토피 피부염 개선을 위해 스킨 케어 용품을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장에서 정제 동백유 성분의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불건성 오일인 정제 동백유는 피부에 엷은 보호막을 형성해 유·수분의 상실을 방지, 피부 본래의 유연성을 자연스럽게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일본에서 엄마들 사이에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1985년부터 20년 넘게 사용되고 있는 장수 제품.
국내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 아토피 질환 아동의 엄마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작년 6월 출시된 아토피코 스킨헬스케어(Skin Health Care, SHC)는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관련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토피 및 민감성 스킨 케어 전문회사인 ㈜아토피코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와 가장 유사한 100% 순식물성 정제 동백유의 뛰어난 특성을 살려 4년간에 걸쳐 개발됐다.
일본의 전국 29개유명 대학 병원에서 임상 테스트를 거쳐 그 안전성과 유용성을 검증 받은 스킨케어 제품.
치료(Cure)와 예방(Care·일상 케어, 유지관리)을 통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의 보습과 보호를 지속시켜 피부 건강을 유지 해준다.
피부의 건조 부위에 나타나는 황색포도상구균을 억제, 각질과 건조증을 완화시켜 피부트러블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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