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AZ 아타칸, “병용투여시 심혈관 위험 억제”
[ 2007년 04월 25일 09시 50분 ]
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사진]을 ACE억제제 및 베타차단제와 병용투여시 심혈관 위험지표인 ‘고감도 CRP’와 고혈당 수치억제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몬트리올 심장연구소 마이클 화이트 박사팀은 최근 ‘심부전지’(Journal of Cardiac Failure) 최근호에 심부전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아타칸과 ACE 억제제 및 베타차단제를 병용투여시 혜택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 6개월 동안 ACE 억제제를 단독으로 투여 시 심장근육의 부하 정도를 나타내는 엔티-프로비엔피 단백질 수치가 12.4% 증가한 반면 아타칸과 병용투여시 위약군에 비해 20.4% 감소했다.

또한 체내 염증 표지자로서 또 다른 심혈관 위험지표인 고감도CRP도 ACE 억제제 단독투여시 5.32% 증가한 반면 아타칸 병용투여의 경우 20.3% 줄어들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실험기간 중 위약군내에서는 당뇨환자의 혈당이 증가하는(+0.45mmol/L) 반면 아타칸 투여군에서는 혈당 수치가 현저히 감소(-0.92mmol/L), 아타칸이 높은 혈당 수준에서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최현아 이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심부전 치료에 있어 아타칸의 효과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아타칸이 주요 위험 지표의 개선뿐만 아니라 당 대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준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