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의료원, '빅5 명품 브랜드' 안착 시동
[ 2007년 04월 25일 22시 13분 ]
“새병원 개원을 앞두고 대대적인 HI(Hospital Identity) 개발을 드디어 완료했다. 가톨릭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가톨릭의료원 산하 기관의 브랜드 가치 및 자산을 극대화한다는 목표 아래 ‘가톨릭만의’ 브랜드 구축을 위해 힘을 쏟았던 ‘HI 개발’ 작업이 24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 경쟁력 있는 브랜드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명실공히 ‘명품 브랜드’ 진입을 노리겠다는 의지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가톨릭의료원은 지난 1980년대 초 국내 의료계 최초로 HI개념을 도입해 각종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미지 통일을 시도해 왔다”면서 “이번 작업을 분수령으로 전 기관이 이미지 통일 작업의 고삐를 늦추지 말자”고 당부했다.

HI 개발은 지난해 8월말부터 올해 4월까지 약 8개월 동안 가톨릭의료원이 성의교정을 비롯해 산하 8개 병원과 공동으로 힘을 쏟아온 사업.

“2009년 새병원 개원을 앞두고 점차 심화되는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실제로 최근 3차 진료기관들의 일부 진료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료기술 수준이 평준화돼 있는 시점임을 가만하면 “대형병원들의 브랜드가 곧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 인식이 작용한 셈이다.

가톨릭의료원 한 관계자는 “이 사업에는 브랜드컨설팅회사인 인터브랜드가 참여해 CMC 비전 2020 엠블렘을 개발했다”면서 “심벌과 로고, 그래픽 모티브 등의 기본 시스템을 확립해 왔다”고 설명했다.

“기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종 사인물, 서식, 차량, 간호부 유니폼, 환의, 침대 시트 등에 적용한 응용시스템도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는 것.

이 관계자는 특히 “1981년 이후 26년만에 진행되는 대대적인 작업이라는 데 의미가 깊다”면서 “이번 기회에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한 국내 유수 병원과 대등한 선에서 경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가톨릭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의 통합 HI(Hospital Identity)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조율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가톨릭의료원이 빅5병원의 브랜드 파워와 어깨를 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종보고회에서는 HI 개발 경과보고, HI 기본 및 응용시스템 소개, HI를 응용한 각종 사인물, 서식, 차량, 의복류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