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농촌의료봉사단'이 최근 충청북도 진천을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순회 진료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농업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과 국제결혼을 통해 정착하고 있는 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진료대상자는 농협과 보건소를 연계해 평소 진료해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농촌순회 의료봉사단은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한 의료진 25명이 참여해 진천군 6개면의 250여명을 진료했다. 의료봉사단은 앞으로도 전국 의료소외지역을 돌며 한 달에 2~5차례 연 30여회에 걸쳐 만 여명의 농민과 여성결혼이민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의 건강을 돌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