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산P병원, '늑장대처'로 환자 사망 논란
[ 2007년 04월 29일 21시 52분 ]
경기도 일산의 P병원이 의사의 ‘늑장대처’로 환자를 사망케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기독교방송인 CBS는 '코골이 수술 후 구강 출혈이 계속돼 간호사가 여러 차례 의사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고 결국 환자가 사망, 유가족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숨진 환자 권모씨(44)는 지난 17일 코골이 방지 수술을 받았고 수술 6일 뒤 구강 출혈이 멈추지 않아 23일 병원에 재입원했다. 그러나 출혈은 28일 다시 시작됐고 이를 확인한 간호사는 1시간 40분 동안 혼자 지혈하며 의사를 호출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특히 간호 진행 기록지에 ‘계속 피가 나오는데 선생님 좀 불러주세요’라는 기록이 남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결국 28일 5시 환자가 숨지자 유가족들은 “의사의 늑장대처가 환자 죽음의 결정적 원인”이라며 장례를 미룬 채 병원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 P 병원측은 의료과실 일부를 인정, 사망에 따른 위로금 1억원을 제시한 상태로 유가족과 합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