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천식∙아토피 예방과 치료 '포괄 대책' 선봬
[ 2007년 05월 01일 03시 05분 ]
정부가 천식 및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예방에서 치료까지 포괄적 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대책 중 전산화된 표준치료 및 관리 가이드라인 개발∙보급, 정보 제공 홈페이지 운영 등의 세부 사업은 정부와 관련 학회, 의료계가 공동으로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천식∙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고 사회 경제적으로 막대한 부담이 되고 있다”며 “천식의 날을 맞이해 천식∙아토피 질환 예방에서 치료까지 포괄적인 종합대책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가 마련한 천식∙아토피 질환 예방관리 종합대책(안)을 보면, ▲예방을 위한 모유수유 활성화 ▲전산화된 표준치료 및 관리 가이드라인 개발∙보급 ▲자가관리교육 활성화 ▲천식∙아토피 정보 제공 홈페이지 운영 ▲천식∙아토피 친화학교 시범사업 실시 ▲천식∙아토피 코호트 및 병원기반 조사감시체계 구축 ▲천식∙아토피 발생 예측지표 개발 등 연구개발 강화 등의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현재 국내 천식 및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급증하고 있는 상황. 국민건강영양조사(2005)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천식 유병률은 1998년 11.0%에서 2001년 12.9%, 2005년 23.3%로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의 경우에는 2001년 12.0%였던 것에 비해 2005년 91.4%로 급증했다.

더욱이 아토피피부염을 앓은 환자의 약 60~80%는 성장하면서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등의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으로 진전되기 때문에 예방 및 초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일 오전 9시 전국경제인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천식∙아토피 질환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개최, 종합대책을 비롯 천식 및 아토피 질환의 현황과 관리 최적화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