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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섭취, 유방암 위험성 높여"
[ 2007년 05월 01일 13시 45분 ]
쥐를 통한 실험결과 알코올 섭취가 새로운 혈관의 생성을 촉진시켜 유방암 발생과 발전에 자극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시시피 대학 메디컬센터 지안웨이 구 박사팀은 종양에 대한 알코올의 영향력과 그에 따른 쥐들의 유방암 증상 발전에 대해 조사했다.

구 박사에 따르면 4주 동안 6주된 암컷 쥐들은 규칙적으로 물 또는 1%의 알코올이 함유된 물을 각각 섭취했으며 이것은 사람이 2~4번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과 동일하다.

구 박사는 "비록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알코올 섭취가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의 위험 요소라는 사실은 잘 알려졌다고 말하고 최근 연구는 유방암 여성들 중 60%가 알코올 섭취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사는 "연구 결과 4주 후 알코올 섭취 그룹의 쥐들의 종양 크기가 통제군 쥐들의 그것보다 두 배로 커졌음을 발견됐다"며 "종양 혈관의 수 또한 증가한 것으로 관찰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사는 "VEGF 수치 또한 통제군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것은 새로운 혈관 형성의 중요한 요소일 뿐 아니라 알코올이 종양 혈관의 생성 촉진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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