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2일 ‘장기이식 어린이 완치 축하잔치’를 개최했다. [사진]
이 날 행사에는 2002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간이식을 선물 받은 강지수양(7)을 비롯 수술 후 완치 판정을 받은 8명과 퇴원을 기다리고 있는 1명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병원 측은 장기이식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기념 축하 선물 등을 전달,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올 4월까지 간이식 102건(생체이식 97건, 뇌사자 이식 5건), 신장이식 19건(생체이식 11건, 뇌사자 이식 8건) 등 총 121건의 소아 장기이식 수술을 시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