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부족 식약청"
[ 2007년 05월 03일 06시 31분 ]
식약청내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의약품 심사가 지연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대 권경희 교수는 3일 열린 ‘의약품 인허가제 개선 포럼’에서 “의약품본부와 생물의약품본부, 복지부와 식약청 간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적다”며 끊임없는 대화로 의약품 심사 분야를 개선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권 교수는 "의약품 허가신청 수수료가 현실에 맞지 않다"며 이를 개선할 것을 식약청에 요구했다.

권 교수는 “허가수수료의 허가신청서는 25일 검토기간인데도 수수료는 1만원, 변경허가는 20일 검토기간에 수수료가 5000원에 불과하다”면서 “이 금액을 받으면서 많은 업무를 하겠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다”며 현실에 맞는 수수료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약사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식약청의 인적구성을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오한석 사무국장은 “현재 식약청의 심사인력은 150명이며 이중 80%는 약사로 구성돼 있다”며 “심사인력 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진국의 경우처럼 의사, 화학자, 컴퓨터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인적구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전담부서 설립 및 체계적인 직원 교육으로 GRP(Good Review Pratices, 우수심사기준)의 조기 정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선희 마약신경계 팀장은 “정보공개 범위확대 및 심사결과 공개 전담부서 설립을 통해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함으로써 효과적인 심사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인규 항생항암의약품 팀장은 “매주 1회 평가연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국제교육을 추진하는 등 직원교육훈련 시스템을 강화해 GRP의 일관성 및 공정성이 의심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